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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16:27

토마스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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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

 

토마스의 고백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토마스의 이 고백은 거양성체 때 

신자들이 외우는 기도문이다.

 

북미나 남미 신자들은 사제가 성체와 성혈을 이루어

들어 올릴 때 속으로 외운다. 

 

우리나라는 잘모르지만,

바다 건너 신자들은 일반적이다. 

우리도 그냥 쳐다보기만 

할 것이 아니라 속으로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하는 기도를 바치자.

.

.

.
(본당 안드레아 신부)

 

6.jpg

그림 마현정 아니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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