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렐루야>
빈 무덤
주간 첫날 이른 새벽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본
무덤의 모습은 비어있었다.
돌은 치워져 있었고 예수님의 얼굴을 쌓던 수건은
한곳에 잘 개켜져 있었다.
그것을 본 제자들은 보고 믿었다고
복음서는 전한다.
비어있는 무덤을 보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믿었다고 한다.
그 믿음은 오늘날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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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김길상 안드레아 신부)

그림 마현정 아니시아
<알렐루야>
빈 무덤
주간 첫날 이른 새벽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본
무덤의 모습은 비어있었다.
돌은 치워져 있었고 예수님의 얼굴을 쌓던 수건은
한곳에 잘 개켜져 있었다.
그것을 본 제자들은 보고 믿었다고
복음서는 전한다.
비어있는 무덤을 보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믿었다고 한다.
그 믿음은 오늘날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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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김길상 안드레아 신부)

그림 마현정 아니시아
Viva Papa!
갈릴레아 호수의 폭풍
파라볼레(비유)
빵과 포도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오소서 성령님
승천하시는 그리스도
너희는 나의 벗
성모성월
거룩한 부르심(聖召)
토마스의 고백
빈 무덤
환호와 배신
십자가 위에서 피어난 밀알의 삶
모세의 구리뱀
| 미 사 시 간 | |||
| 월 | 10:00 | ||
| 화 | 19:30 | ||
| 수 | 10:00 | ||
| 목 | 19:30 | ||
| 금 | 10:00 | ||
| 토 | 특 전 19:30 |
||
| 주일 | 06:30 | 10:30 | |
|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 ||
| 구 분 | 요 일 | 시 간 |
| 중고등부 | 토요일 | 18:20 |
| 일반부 | 목요일 |
20:10 |
51368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17번길 28 팔용에이스빌딩 4층 팔용동성당
전화 : 055-252-8057 , 팩 스 : 055-252-8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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