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 대축일 강론으로 주교님의 담화문 (가난을 선택하신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계신 주님)을 들으며 가장 낮은 자리로 오신 낮아지심은 사랑과 온유 안에서 드러나는 진리를 일깨워 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사랑과 따뜻함이 가득한 성탄 미사 였습니다.







성탄 대축일 강론으로 주교님의 담화문 (가난을 선택하신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계신 주님)을 들으며 가장 낮은 자리로 오신 낮아지심은 사랑과 온유 안에서 드러나는 진리를 일깨워 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사랑과 따뜻함이 가득한 성탄 미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