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미사 후 요셉마리아회에서 정성껏 준비 해주신 어묵을 함께 나누고 신부님과 사목위원회, 요셉마리아회, 청년부, 주일학생들이 성탄 밤 행사를 마치고 서로 격려하며 성탄의 기쁨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