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낮은 모습으로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의 평화가 가득한 고요하고 거룩한 밤!
빛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께 우리 모두의 상처를 봉헌하며 깊은 절로 경배를 드리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겸손된 성탄 밤 미사를 드렸습니다.
우리본당 아이들을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주일 학교 교리 교사들에게 감사 드리며, 본당에서 기쁜 성탄의 축하 선물을 드렸습니다.









가장 낮은 모습으로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의 평화가 가득한 고요하고 거룩한 밤!
빛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께 우리 모두의 상처를 봉헌하며 깊은 절로 경배를 드리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겸손된 성탄 밤 미사를 드렸습니다.
우리본당 아이들을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주일 학교 교리 교사들에게 감사 드리며, 본당에서 기쁜 성탄의 축하 선물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