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마태 22,37) . . . 본당 김길상 안드레아 신부 그림 마현정 아니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