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거울
예언자의 거울을 통해 정의를 실현하시고,
예수님의 거울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보여주시어
'백성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주보 7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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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김길상 안드레아 신부)
그림 마현정 아니시아
두 개의 거울
예언자의 거울을 통해 정의를 실현하시고,
예수님의 거울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보여주시어
'백성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주보 7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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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김길상 안드레아 신부)
그림 마현정 아니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