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대축일 강론으로 주교님의 담화문 (가난을 선택하신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계신 주님)을 들으며 가장 낮은 자리로 오신 낮아지심은 사랑과 온유 안에서 드러나는 진리를 일깨워 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사랑과 따뜻함이 가득한 성탄 미사 였습니다.
2025년 12월 25일 성탄 대축일 낮 미사 후 오찬 나눔
2025년 12월 24일 성탄 대축일 밤 미사 (미사후 어묵 나눔 및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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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5일 성탄 대축일 낮 미사 후 오찬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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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5일 성탄 대축일 낮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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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4일 성탄 대축일 밤 미사 (미사후 어묵 나눔 및 뒤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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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4일 주님 대축일 성탄 밤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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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대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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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sus 11월 30일 꾸리아 연차총친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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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6일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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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6일 성인 세례식 및 유아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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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3일 교구 위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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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6일 교구 성경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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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6일 한가위 합동 위령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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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유형별 작업, 삶의 양식 유형별 토론,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