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 주일 미사후에 신부님의 특강 ( 감정코칭 5단계 )이 있었습니다.
감정을 알아차린다는 것은 본능의 자동 반응을 이성의 인식으로 바꾸는 첫 걸음이다.
감정 홍수가 되기 전에 빨리 알아차려야 통제를 할수있다.
자기 감정을 알아 차리는 훈련을 끈임 없이 해야 한다.
공감 받을 때 뇌는 안전하다고 느낀다.
신부님께서 오늘 배운 내용을 세사람에게 전달강의를 하라고 숙제를 내 주셨습니다.
알찬 특강을 해 주시는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배운 특강으로 나 자신과 상대방의 감정을 들어주고 공감하며, 바람직한 행동으로 서로를 이끌어 주는 공동체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