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를 지휘관으로 모시고 레지오 단원들의 결의를 다지는 레지오 마리애의 아치에스 행사를 하였습니다.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치고, 벡실리움 깃대에 손을 얹고 "나의 모후, 나의 어머니시여, 나는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며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옵나이다." 의 봉헌문을 낭독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예" 라고 응답하신 성모마리아의 순명을 배우며, 성모님께 은총을 청하고 성모님의 용맹한 군대가 되기를 결의하였습니다.
성모 마리아를 지휘관으로 모시고 레지오 단원들의 결의를 다지는 레지오 마리애의 아치에스 행사를 하였습니다.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치고, 벡실리움 깃대에 손을 얹고 "나의 모후, 나의 어머니시여, 나는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며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옵나이다." 의 봉헌문을 낭독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예" 라고 응답하신 성모마리아의 순명을 배우며, 성모님께 은총을 청하고 성모님의 용맹한 군대가 되기를 결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