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를 마치고 사목회 연수를 위해 신부님과 사목위원들이 명례성지에 모였습니다.
점심식사를 하고 " 물독에 물을 채워라."라는 주제로 신부님의 말씀과함께 사목위원 모두가 우리본당 공동체 봉사자로써 주님의 도우심으로 마중물이 될수있도록 노력할것입니다.
(본당 공동체의 핵심은 "나" 라는 주인의식을 가지는 신념이다.
서로 사랑하고, 화합 하고, 배려 하여, 본당의 포도주가 되어야 한다.
우리 공동체의 현재 상태의 상황을 문제 중심이 아니라 해결 중심적으로 파악하여 정확히 알고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함께 나아가는 우리 본당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