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깊을 수록 행복도 커집니다. 의 주제로 세번째 특강이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의 태어날 때 부터 생물학적 특징인 기질을 잘 이해하고 양육 할수있는 유익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 줄수 있는 가장 큰 유산은 좋은 성격을 물려 주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의 기질을 잘 이해하고 표현할수 있도록 공감해주고 감정을 받아 주면 행동 교정은 저절로된다.
모든 감정은 허용하고 행동에는 제한을 한다.
아동의 부정적인 감정은 좋은 교육 기회라고 생각한다.
감정을 잘 들어주고 시간을 허용한다.
감정에 대해 훈계하지 않고 공감해준다.
문제 해결 능력을 가르쳐 주고 격려한다.)
나의 기질은? 나의 부모의 양육 방식은? 나의 자녀의 기질은?
온 가족이 모이는 다가오는 설날에 서로의 기질에 맞추어 공감하고 이해하며 하느님의 구체적인 사랑 실천을 할수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