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우리 본당에서는 어버이들의 고마우신 은혜에 보답하고자 작은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조촐한 식사도 함께 했습니다. 헤아릴 수 없이 깊은 부모님의 사랑 언제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