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디미나스 성채 의‘세 개의 십자가 언덕’
게디미나스 성채
게디미나스 광장은 동쪽의 시가지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있으며 빌뉴스의 상징이다.
1420년에 세워진 것으로서 17세기 후반 러시아와 폴란드의 전쟁에 휘말려서 대부분 붕괴되었다.
당시를 기억하게 하는 붉은 벽돌로 만들어진 탑이 몇 개 남아 있다.
탑의 내부는 작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세 개의 십자가 언덕’


전설에 의하면 오래 전에 7명의 성 프란체스코 신부님이 박해를 당했고
그 중에 4명의 시신은 빌니아강에 버려졌다고 한다.
이 순교자들을 기리기 위해 이곳에 십자가를 세웠다



현재 남아 있는 것은 1989년에 새로 복원된 것이다.
이 십자가들은 리투아니아의 슬픔과 희망의 상징이기도 하다.

그러나 스탈린 통치기간에 십자가들은 모두 뽑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