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애로 보살펴 주는 교회 공동체

by 김정민(다두) posted May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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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는 순간부터 가정 안에서 부모의 사랑과 가족의 보살핌을 받으며 성장합니다.
신앙인으로 다시 태어나고 성장하기 위해서도 교회 안에서 하느님의 은총과 신자들의 보살핌을 받아야 합니다.
천주교 신자들은 거룩해지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신자들은 본당과 소공동체를 중심으로 모여
하느님을 같은 아버지로 고백하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받들면서
형제적 사랑을 나누며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자들의 형제애는 굳건한 신앙 생활과 친교의 바탕이 됩니다.
예비신자들도 이러한 형제애를 나눌 수 있는 교회 공동체에 초대받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