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현(하상 바오로), 황치현(베네딕또), 손성진(마르코), 서영종(가브리엘), 박세빈(요세피나) 5명이 주일학교 가장 선배에서 영예로운 졸업식으로 사회로 나가게 되었다. 소중한 책선물은 주임신부님께서 마련해 주셨다.
그리고 1년을 마무리 하며, 1년 개근상을 장진화(마르코, 중3) 학생이 받았으며, 팔용동 본당 학생들의 좀 더 많은 개근수상자가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
고등부 3학년 학생들 모두 항상 주님 안에서 머물며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
축하한다~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