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부활성야(4월 11일)때 저희 중고등부학생, 박희권(베드로)과 배은진(카타리나)이가 세례를 받습니다.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남을 축하합니다!!!
하느님께서 넘쳐나게 부어주시는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자녀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남을 축하합니다!!!
하느님께서 넘쳐나게 부어주시는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자녀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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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례를 받는 희권이와 은진 1 | 안미희 | 2009.04.08 |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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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구 중고등부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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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교육의 의미를 생각하며.- 살레시오회 수도자 양승국 신부님 말씀 발췌 | 안미희 | 2011.07.02 |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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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대 형제님의 축구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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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여름신앙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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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희 | 2011.08.07 | 1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