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앞의 등불
"어찌해서 이렇게 믿음이 없느냐!
왜 이렇게 무서워 하느냐!"
예수님과 12명의 제자 그리고 램브란트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우리가 고난과 역경을 당할 때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할 수 있도록 그 분을 깨워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나는 누구의 모습입니까?
.
.
.
<본당 김길상 안드레아 신부>
렘브란트REMBRANDT<갈릴레아 호수의 폭풍>
바람 앞의 등불
"어찌해서 이렇게 믿음이 없느냐!
왜 이렇게 무서워 하느냐!"
예수님과 12명의 제자 그리고 램브란트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우리가 고난과 역경을 당할 때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할 수 있도록 그 분을 깨워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나는 누구의 모습입니까?
.
.
.
<본당 김길상 안드레아 신부>
렘브란트REMBRANDT<갈릴레아 호수의 폭풍>
그림 중앙의 푸른색의 옷을 입고있는 렘브란트는
오른손으로 돛줄을 잡고 왼손으로는 바람에 날아 갈까봐
자신의 모자를 붙잡고 있다.
그는 기울어진 배에서 돛줄에 자신의 몸을 의지하고 있으며,
배 전체가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도 한갓 자신의 모자를 지키려 한다..
그림속에서
우리를 바라보고있는 람브란트는 이러한 나의 모습이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라고 ...
제자들이 탄배는 우리교회 모습을 상징합니다
“ 너는 어떤 모습의 제자인가 "
우리는 때때로 극한상황에 처하면 주님이 계시지 않는것 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러나 주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를 구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보아네르게스(천둥의아들들)
군인에게 성사를!
낙타와 바늘귀
갈릴레아 호수의 폭풍
모세의 구리뱀
파라볼레(비유)
엘리사와 예수님
엘리야와 천사
국대급 순교자
선택 주말!
30초의 기적
만나와 성체
월계관 과 가시관
농아, 소리 없는 세계의 사람!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미 사 시 간 | |||
월 | 1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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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 19:30 | ||
금 | 10:00 | ||
토 | 특 전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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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 06:30 | 10:30 |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 ||
구 분 | 요 일 | 시 간 |
중고등부 | 토요일 | 18:20 |
일반부 | 목요일 |
20:10 |
51368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17번길 28 팔용에이스빌딩 4층 팔용동성당
전화 : 055-252-8057 , 팩 스 : 055-252-8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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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보스톤 이사벨라 박물관에서 1900년대 초 경찰복으로 위장한 도둑에 의해 감쪽같이 도난 당하여 지금까지 세상밖으로 나오지 않고있답니다.
이사벨라 박물관은 역사의 자료를 잃어버린 이순간을 결코 잊지 않겠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언젠가는 찾을 수 있을 거라는 희망으로
빈 액자를 전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박 귀선 아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