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렐루야>
빵과 포도주
예수님께서는 잡히시기 전날 만찬 때에 제자들에게 빵을 떼어 주시며
“받아 먹어라, 이는 내 몸이니라.”
이어서 잔을 들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
라고 말씀하시며 당신의 몸과 피를
우리에게 영적인 양식으로 내어 주셨습니다.
(본당 김길상 안드레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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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마현정 아니시아
<알렐루야>
빵과 포도주
예수님께서는 잡히시기 전날 만찬 때에 제자들에게 빵을 떼어 주시며
“받아 먹어라, 이는 내 몸이니라.”
이어서 잔을 들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
라고 말씀하시며 당신의 몸과 피를
우리에게 영적인 양식으로 내어 주셨습니다.
(본당 김길상 안드레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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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마현정 아니시아
파라볼레(비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