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렐루야>
거룩한 부르심(聖召)
1963년 당시 교황 바오로 6세께서
성소주일을 계정하시어
많은 젊은이들이 사제 성소와 수도 성소에
뜻을 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모든 성소자와 성소 지망생들이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본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
.
(본당 김길상 안드레아 신부)
그림 마현정 아니시아
<알렐루야>
거룩한 부르심(聖召)
1963년 당시 교황 바오로 6세께서
성소주일을 계정하시어
많은 젊은이들이 사제 성소와 수도 성소에
뜻을 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모든 성소자와 성소 지망생들이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본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
.
(본당 김길상 안드레아 신부)
그림 마현정 아니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