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렐루야>
토마스의 고백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토마스의 이 고백은 거양성체 때
신자들이 외우는 기도문이다.
북미나 남미 신자들은 사제가 성체와 성혈을 이루어
들어 올릴 때 속으로 외운다.
우리나라는 잘모르지만,
바다 건너 신자들은 일반적이다.
우리도 그냥 쳐다보기만
할 것이 아니라 속으로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하는 기도를 바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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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안드레아 신부)
그림 마현정 아니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