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렐루야>
토마스의 고백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토마스의 이 고백은 거양성체 때
신자들이 외우는 기도문이다.
북미나 남미 신자들은 사제가 성체와 성혈을 이루어
들어 올릴 때 속으로 외운다.
우리나라는 잘모르지만,
바다 건너 신자들은 일반적이다.
우리도 그냥 쳐다보기만
할 것이 아니라 속으로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하는 기도를 바치자.
.
.
.
(본당 안드레아 신부)

그림 마현정 아니시아
<알렐루야>
토마스의 고백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토마스의 이 고백은 거양성체 때
신자들이 외우는 기도문이다.
북미나 남미 신자들은 사제가 성체와 성혈을 이루어
들어 올릴 때 속으로 외운다.
우리나라는 잘모르지만,
바다 건너 신자들은 일반적이다.
우리도 그냥 쳐다보기만
할 것이 아니라 속으로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하는 기도를 바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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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안드레아 신부)

그림 마현정 아니시아
| 미 사 시 간 | |||
| 월 | 10:00 | ||
| 화 | 19:30 | ||
| 수 | 10:00 | ||
| 목 | 19:30 | ||
| 금 | 10:00 | ||
| 토 | 특 전 19:30 |
||
| 주일 | 06:30 | 10:30 | |
|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 ||
| 구 분 | 요 일 | 시 간 |
| 중고등부 | 토요일 | 18:20 |
| 일반부 | 목요일 |
20:10 |
51368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17번길 28 팔용에이스빌딩 4층 팔용동성당
전화 : 055-252-8057 , 팩 스 : 055-252-8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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