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기다리고 기다리던 2018년 주일학교가 개학되었습니다. 개학을 맞아 우리 학생들이 함께 모여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중! 때마침 사순 시기이기도 하여 십자가의 길을 함께 하였습니다. 올 한해도 우리 아이들이 주일학교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면 좋겠습니다. '어머니께 청하오니 우리 학생들 맘속에 주님 사랑 깊이 새겨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