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자비의 해를 맞이하여 청소년들이 자비로우신 하느님을 닮고 따르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 도록 이끌고, 마산 지역의 본당을 순례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친교를 나누고 교구민으로서의 일치 를 맛볼 수 있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