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야구장 처음인 아이들을 위해 신부님께서 살신성인하셔서(?) 힘드셨을 듯~~ 9회말쯤 되어서야 야구장에 적응하고 열심히 응원해보고 돌아왔습니다. "~~ 나나나 성 범 쎄리라!!" 야구장의 여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