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MBTI 유형별로 한 팀이 되어 '조 이름' 을 정하고 유형의 장점과 약점을 발표 해보는 시간을 통해 비슷한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과 함께 하니 소통에 불편함이 없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MBTI 유형이 다른 팀도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이해 할수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 모두가 MBTI 시간을 통해 신나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고 해주신 우리 신부님과 이형옥 데레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