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그리고 우리 (MbTI를 통한 나를 알고, 너를 이해하고, 우리가 되기 ) 라는 주제로 성당 강당에서 우리 신부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가족, 지인들, 청년들이 함께 모여 자신을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자기 이해와, 나와 다른 유형의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우리 공동체가 하나가 될 수 있는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미사후 점심을 먹고 12시부터 저녁 7시까지 긴 시간이었지만 자신을 알아 가고 상대방을 이해 하는 시간이 더 없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준비를 하시어 저희에게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우리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