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날 교리반 개강을 앞두고, 예비 신자 모집을 위해 구역별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장소를 정해서 복음화 분과에서 준비한 전단지와 간단한 차와, 음료를 준비하여 사람들에게 전해 주며 하느님의 손과 발이 되는 가두선교를 합니다.
새로운 예비자들과 쉬는 교우들이 하느님을 알아 팔용동 성당에서 기쁘게 신앙생활을 하면 참 좋겠습니다.
6월 10일날 교리반 개강을 앞두고, 예비 신자 모집을 위해 구역별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장소를 정해서 복음화 분과에서 준비한 전단지와 간단한 차와, 음료를 준비하여 사람들에게 전해 주며 하느님의 손과 발이 되는 가두선교를 합니다.
새로운 예비자들과 쉬는 교우들이 하느님을 알아 팔용동 성당에서 기쁘게 신앙생활을 하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