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파스카 성야 미시후에 부활 계란과 떡(공복순 미카엘라 빨랑카)을 나누었습니다. 요셉 마리아회에서 준비한 어묵탕을 먹으며 성가대 라우렌시오 형제님의 행복하고 즐거운 노래를 듣고 기쁜 파스카성야를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