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님들이 천국의 문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느님께 자비를 청하며, 간절히 기도 드리는 합동 명절 미사를 드렸습니다.
신부님과 교우들이 세배로 인사를 나누고, 신부님께서 주시는 세뱃돈을 받으며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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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과 교우들이 세배로 인사를 나누고, 신부님께서 주시는 세뱃돈을 받으며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을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