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 첫 날에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을 맞이하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 58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문으로 "저희 죄를 용서 하시고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를 들으며 대축일 낯 미사를 지냈습니다.
위기에 놓인 인류의 부르짖음에 귀 기울이고, 이땅의 모든이에게 해방을 선포 하며,무장 해제된 마음으로 미소, 우정의 작은 몸짓, 친절한 눈길, 경청, 선행을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2025년 새해 첫 날에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을 맞이하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 58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문으로 "저희 죄를 용서 하시고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를 들으며 대축일 낯 미사를 지냈습니다.
위기에 놓인 인류의 부르짖음에 귀 기울이고, 이땅의 모든이에게 해방을 선포 하며,무장 해제된 마음으로 미소, 우정의 작은 몸짓, 친절한 눈길, 경청, 선행을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