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근 서리 신부님의 담화문을 들으며 거룩한 성탄 낮 미사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낮은 아기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낮추는 삶이 어떤것인지 보여주고 계시고, 낮춰야만 높아 질수 있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묵상해보는 성탄절이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신은근 서리 신부님의 담화문을 들으며 거룩한 성탄 낮 미사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낮은 아기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낮추는 삶이 어떤것인지 보여주고 계시고, 낮춰야만 높아 질수 있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묵상해보는 성탄절이 되기를 바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