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열심히 준비 해 왔던 성탄 예술제가 성탄 밤 미사후에 성대하게 막을 열었습니다.
구역별로 장기자랑을 열심히 준비하여, 첫 무대가 청소년부에서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노래하며 맑고 이뿐 목소리로 큰 박수를 받았고, 연이어 구역별로 최선을 다하여 율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신부님께서도 "넬라 환타지아"를 색소폰으로 아주 멋스럽게 연주 해 주시어 더욱 즐거운 성탄 에술제가 되었습니다.
참가자 모두가 공평하게 푸짐한 상을 받고 기뻐하였고, 경품추첨을 통해 선물도 듬뿍~
효주아녜스회에서 주일 학교 기금마련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푸짐하게 내어 주시어 모두가 맛있게 먹으며 성탄예술제를 즐겼습니다.
성탄 예술제를 위해 수고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리며, 성심 성의것 빨랑카 해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