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성모 성월 한달 동안 미사후에 성모상 앞에서 고리기도를 이어가며 5월 30일 성모의 밤을 맞이 하였다.
우리 본당에 새 성모님 (익명으로 기증 해주신 )께 축성하고 화환을 씌워 드리고 동정 마리아를 향한 사랑과 신심을 담아 장미 한송이씩과 촞불을 봉헌 하였다.
"들어라, 그리고 그것이 너의 마음 깊이 스며 들게 하라.
괴로워 하거나 슬픔으로 무겁게 짓눌리지 마라.
내가 너의 어머니가 아니더냐?
너는 내 그늘과 보호 아래에 있지 않으냐?"
( 과달루페의 성모님이 성 디아고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