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추기경이신 김수환 추기경의 생가터를 방문하여 해설자의 설명을 들었다.
추기경의 고향이며 12살까지 생활한 생가와 기념관과 잘 마련된 공원과 등굣길등을 둘러보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추기경의 동상에서 추기경의 온기와 사랑을 느끼며 위로를 받는 체험도 했다.
추기경의 거룩한 일생을 한번 더 되새겨 보는 시간이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추기경이신 김수환 추기경의 생가터를 방문하여 해설자의 설명을 들었다.
추기경의 고향이며 12살까지 생활한 생가와 기념관과 잘 마련된 공원과 등굣길등을 둘러보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추기경의 동상에서 추기경의 온기와 사랑을 느끼며 위로를 받는 체험도 했다.
추기경의 거룩한 일생을 한번 더 되새겨 보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