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용 공동체 모두의 희생과 봉사로 부활을 맞이하여 사랑의 성체를 받아 모시고 성가대에서 "부활의 아침" 특송을 노래하며 기쁜 부활성야를 지냈다. 거룩한 성야 미사후에 여성부에서 정성 들여 준비한 부활 계란을 나누고 꾸리아에서 빨랑카 해주신 맛있는 떡도 함께 나눴습니다.
팔용 공동체 모두의 희생과 봉사로 부활을 맞이하여 사랑의 성체를 받아 모시고 성가대에서 "부활의 아침" 특송을 노래하며 기쁜 부활성야를 지냈다. 거룩한 성야 미사후에 여성부에서 정성 들여 준비한 부활 계란을 나누고 꾸리아에서 빨랑카 해주신 맛있는 떡도 함께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