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4일 미사후에 아치에스 행사로 성모님께 대한 충성과 우리 자신을 성모님께 봉헌하는 봉헌식을 했다. 묵주기도로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치고 벡실륨에 오른손을 얹고 선서를 했다. "저이 모후, 저의 어머니시여! 저는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며 제가 가진 모든 것이 또한 당신의 것이 옵니다."
3월24일 미사후에 아치에스 행사로 성모님께 대한 충성과 우리 자신을 성모님께 봉헌하는 봉헌식을 했다. 묵주기도로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치고 벡실륨에 오른손을 얹고 선서를 했다. "저이 모후, 저의 어머니시여! 저는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며 제가 가진 모든 것이 또한 당신의 것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