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의 날을 맞이하여 마산교구 본당 각처에서 고성 이화 공원에 모여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면서 신은근 서리 신부님의 주례로 미사가 거행되었다. 착한 생을 살다가 마지막을 복되게 마무리하심을 기억하며 좋은 쪽으로 생각을 하고 아버지의 뜻대로 기쁘게 살다가 선종 할수 있는 은총을 누리기를 기도하는 복된 하루였다.
위령의 날을 맞이하여 마산교구 본당 각처에서 고성 이화 공원에 모여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면서 신은근 서리 신부님의 주례로 미사가 거행되었다. 착한 생을 살다가 마지막을 복되게 마무리하심을 기억하며 좋은 쪽으로 생각을 하고 아버지의 뜻대로 기쁘게 살다가 선종 할수 있는 은총을 누리기를 기도하는 복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