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만찬에서 예수님께서는 몸소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며 서로 사랑하고 봉사하며 살아가라는 계명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발 씻김 예식을 통해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끼는 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