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의 가장 큰 아치에스 행사를 성대히 치렀습니다. 레지오 모후이신 성모님께 단원들이 단체로 성모님께 대한 충성을 새로 다짐하고 온전히 성모님께 자신을 봉헌하며 한 해 동안 레지오 단원으로써 자랑스럽게 생활할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행동단원 100% 모두가 참석을 다 하셨고 협조단원들도 51% 참석 하여 레지오 단원으로써 책임감 있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팔용 모든 이의 어머니, 꾸리아 단장님과 모든 간부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 "저의 모후, 저의 어머니시여, 저는 오직 당신의 것이오며, 제가 가진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 옵니다." )